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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후 해외여행 가능한 나라
7월부터 가능한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
7월부터 트래블 버블로 지정된 국가는
자가격리를 하지 않고 해외여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아야합니다.
트래블 버블?
트래블 버블이란 방역 안전 국가들이
상대 국가와의 협정을 통해 자유로운
관광을 할수 있게 서로의 관광객이나
여행객에 대해 격리 조치를 면제하는 것을 뜻합니다.
즉 백신만 접종하면 트래블 버블로 지정된 나라는
격리 걱정을 하지 않고,
7월 부터 해외여행을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
출입국 시,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
코로나 19 음성 확인서,
코로나 19 회복증명서 중 한가지는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가능한 국가
그리스
그리스는 가장 빠르게 트래블 버블로 지정된 국가 입니다.
코로나 19 회복증명서나,
백신접종증명서만 챙기면
코로나 이전처럼 편안한 여행을 즐길수 있는 국가입니다.
당연히 여행 후,
자가격리도 없습니다.
하와이
하와이도 그리스와 같이
빠르게 트래블버블로 지정된 국가입니다.
하와이도 기본적인 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서만
준비하면 여행 이후,
자가격리 없이 여행을 즐길수 있는 해외여행지 입니다.
그 밖에 자가격리 없는 해외여행지
현재 괌과 사이판이 트래블 버블로 지정이되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괌과 사이판의 경우 코로나 이전에도 많은 한국인들의
여행지로 선택되었기 때문에 이번 트래블 버블 지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여행을 시작할것으로 예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