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팁*주식투자를 하는데 예수금을 몰라도 전혀 지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은

주식거래를 하면서 나오는 단어인

"예수금"의 뜻을 알지 못해서

궁금할 순 있지만,

 

사실 이 단어를 모르고 있어도

주식투자를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금 자체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예수금 보단 전체적인

주식투자 잘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의 다른 칼럼들을 참고해주세요.

 

칼럼

우량주 주식 잘하는 방법

주식투자 전략 세우는 방법

주식의 전체적인 흐름과 개념 이해하기

 

 

 

예수금의 뜻

 

예수금은 주식에만 있는 용어가 아닙니다.

 

 

 

예수금은 거래를 할 때 임시로 보관하는 돈을 뜻합니다.

금융거래상의 예수금은 이자 지금 등을 조건으로

금융기관이 고객에게서 수령한 자금을 뜻하고,

 

 

이 자금은 금융기관이 다시 고객에게

돌려줘야 하는 금액입니다.

 

만약 일반 은행이라면 예금, 적금, 상품 등이

예수금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증권사일 경우에는 증권거래에 필요한

매매대금을 위해 예치하는 자금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주식투자를 할 때

[형광*예수금은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서 우리가 증권사에 잠시 맡긴 돈이라는 뜻입니다*]

 

 

 

 

예수금의 핵심 정리

 

 

 

결국 주식투자를 하는 우리가 알아야 할 핵심은 이렇습니다.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서는

증권계좌에 돈을 입금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삼성전자 주식을 사고 싶어서

현금 100만 원을 증권 계좌에 

입금을 했다면 나의 예수금이 100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수금을 사용해서

50만 원을 삼성전자 주식을 하는 데 사용했다면

우리에게 남은 예수금은 500.000원이 되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가 주식을 매수했다고 해서 예수금이 바로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형광*주식시장은 한 가지 특별한 시스템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은 3 거래일 시스템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을 팔면 팔고 난 후 2일 뒤

즉 거래일까지 포함하여 3일이 되는 날 우리에게 돈이 입금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시스템이 존재하는 이유는

증권업의 거래 시스템 때문입니다.

 

하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

이런 시스템을 몰라도 주식투자를 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는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주식투자 방법과 여러 가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의 다른 칼럼들을 이용해서 정보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