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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어려운 주식 용어가 주식투자를 하는데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은 아닙니다.*]

 

주식투자란 기업에 우리의 자본을 투자해서 

수익을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이런 주식투자를 하는데 

미수금이란 주식용어를 알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도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미수금이 궁금할수 있으니 미수금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미수금보다 주식에 대한

숨겨진 비밀과 진실 그리고 많은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살펴봐주시기 바랍니다.

 

주식에 대한 칼럼

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전략 세우는 방법

주식투자 개념에 대한 정리 포스팅

우량주 주식 올바른 전략에 대한 포스팅

 

 

 

미수금이란?

주식시장이란 단어는 알고 계실까요?

우리가 주식을 사고팔고 하는 시스템 속을

주식시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이 주식시장은 특이한 시스템이

한 가지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3일째 되는 날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식을 매도해보면

바로 현금인출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주식시장은 

+1 영업일과 +2 영업일이 있습니다.

즉 주식을 살 때는 내 계좌에 돈이 있지 않아도

증거금만 납부하고 주식을 매수할 수 있으며,

 

매수한 3일째 되는 날 계좌에서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직

[형광*빠져나가지 않은 돈을 미수금이라고 합니다*]

 

 

 

미수금 이해가 되시나요??

 

 

위에서 언급했듯이

미수금이란 무엇을 구매를 했지만

아직 돈을 주지 않은 상태라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우린

[형광*빛이 생기게 된 것처럼 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증거금으로 주식을 사고팔고 하지 않고

계좌에 들어있는 금액만큼

주식을 사고팔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미수금을 갚지 않은 사람도 있고

그런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수금의 반대매매?

미수금이 발생하면 증권사에서

해당 주식을 임의로 매도해서 돈을 회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즉 주식을 매수할 땐 

증거금만 빠져나가고 주식을

구매한 모든 금액은 3일째 되는 날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3일 전까지 빠져나가지 않은 금액을

미수금이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만약 미수금을 

채워서 납부하지 못하면

증권회사는 임의로 소유자의 주식을 매도하여

미수금을 회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을 반대매매라고 합니다.

 

이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솔직히 이러한 

미수금. 반대매매를 모르셔도

주식투자를 진행하고,

주식투자로 성공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올리는데 중요한 건

다른 정보들이죠.

 

많은 도움이 되셨을까요??

혹시 주식투자에 대한 다른 정보와

글들이 필요하시면 제 블로그의

다른 포스팅과 칼럼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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