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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특정 기업을 분석할 때 그 기업이 가진 부채가 적당하다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부채란 남의돈 입니다.

또는 언젠가는 돌려줘야 할 돈이나 제품 또는 상품을 뜻합니다.

 

그리고 기업은 모두 제각각 다른 부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은

부채비율을 계산해서 

아마도 기업의 안전이나

재무적 상황을 알고 싶어 하는 것 같지만

 

안타깝게도 부채비율이 특정 기업의

안전함을 정확히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혹시 재무제표를 읽는 방법을 잘 모르신다면

이 글을 읽고 현재 포스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채를 활용해서

특정 기업이 과연 부채를 적당히 가지고 있는지 판단하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채비율 계산법

 

 

부채비율을 계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채/자본

 

하지만 여러분,

부채비율 계산 왜 하시나요?

부채비율의 정확한 의미는 알고 계시나요??

 

부채비율이 뜻하는 의미

부채비율은 이렇습니다.

[형광*해당 기업이 자본 대비 부채를 어느 정도 소유하고 있나??*]

 

즉 기업이 자본 대비 너무 많은 부채를 소유하고있지는 않은가?

혹은 기업이 자본대비 적은 부채를 소유하고 있나??

 

이런 물음에 답을 할 수 있는 지표가 부채비율입니다.

사진을 한번 볼까요??

 

제가 부채와 자본에 동그라미를 그렸습니다.

이 기업은 자본이 481억 원,

부채가 133억 원으로

 

부채비율이 대략 27%로

해당 기업은 자본의 27% 만큼의 부채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 의미만으론 

딱히 더 이상 알 수 있는 사실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형광*기업의 재무제표, 기업의 부채의 양, 기업의 부채비율을 활용해서 특정 기업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그 방법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 블로그의 이 포스팅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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